Saab, 네덜란드와 위장체계 장기계약 체결
Saab가 네덜란드 국방부와 Barracuda 기동장비 위장체계 MCS (Barracuda Mobile Camouflage System; Barracuda MCS)’ 공급을 위한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Saab는 이번 계약에 따른 첫 주문도 함께 수주했으며, 향후 수년에 걸쳐 납품할 예정이다.
수년에 걸친 이번 계약을 통해 네덜란드는 Saab의 Barracuda MCS를 필요에 따라 발주해 자국 군용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
Saab Barracuda 사업 부문 책임자 헨닝 로바흐(Henning Robach)는 “Saab의 첨단 다중 스펙트럼 위장 솔루션을 통해 네덜란드 왕립 육군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해당 솔루션은 현대 센서의 다중 스펙트럼 대역에서 차량 전력이 탐지되지 않도록 보호함으로써 전장 생존성과 기동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 주문은 네덜란드 왕립 육군이 운용 중인 페넥(Fennek) 정찰 장갑차와 판처하우비츠(Panzerhaubitze) 자주포에 적용된다. 이번 계약에는 향후 추가 차종에도 해당 체계를 장착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Saab의 Barracuda MCS는 모든 차종에 맞추어 제작할 수 있으며, 삼림·도시·극지 등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위장 패턴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어떠한 작전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